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문단 편집) == 스케일 == 워낙 규모가 커서 대충대충 구경하는 식으로라도 하루 관람으로 대부분을 보기엔 시간이 상당히 부족하고, 8:45분에 폐관하는 요일인 금토에 걸쳐 이틀은 봐야 만족스러웠다는 것이 중평.[* 평일 기준 이틀은 빠릿빠릿하게 휙휙 지나갈 때에나 그렇고, 적당히 제대로 보려면 적어도 나흘은 잡아두어야 편하다. 각각의 테마관만 해도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그리고 메트로폴리탄은 종합적으로 미국에서 가장 좋은 박물관이므로 박물관을 좋아한다면 이 정도 시간을 투자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오디오가이드에서는 동선을 따라 주요작품'''만''' 관람하는 데에 90분을 제시하고 있다. 날짜가 기록된 스티커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중간에 나갔다 들어와도 입장료를 다시 지불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이건 본관만 본다는 가정하에 그런 거고, 브루어라는 근처의 별관과 클로이스터라고 맨해튼 북쪽에 위치한 또다른 별관도 있고 입장료를 중복으로 지불할 필요가 없으니 여유가 된다면 한번 가보자.[* 미드타운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가는 데만 1시간쯤 걸린다. 주요 종교 관련 물품이 많다.] 옥상의 루프 가든에서 보는 센트럴 파크 주위의 풍경도 상당히 인상적이다. 관람하다 지치면 올라가보는 것도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